인 타임. ‘시간은 돈이다’라는 것을 비주얼로 표현해 낸 독특한 영화다. 시간이 돈인 세상에 단 몇 초라는 시간(돈)이 사람의 목숨을 위협하고, 몇 분을 구걸하며 하루하루를 사는 사람들과 수 천 시간을 손에 쥔 권력자들. 우리가 가진 시간에 가치를 다소 노골적으로 부여하는 영화다. 주제의 발상은 매우 신선했지만 수많은 가능성과 모순을 감당하지 못해 디테일이 부족한 상태로 눈요기감으로 끝나버려 그 부분이 무척 아쉽다. 개인평점 7점, 아만다 사이프리드 추가 1점, 총 8점 ㅋ

인 타임. ‘시간은 돈이다’라는 것을 비주얼로 표현해 낸 독특한 영화다. 시간이 돈인 세상에 단 몇 초라는 시간(돈)이 사람의 목숨을 위협하고, 몇 분을 구걸하며 하루하루를 사는 사람들과 수 천 시간을 손에 쥔 권력자들. 우리가 가진 시간에 가치를 다소 노골적으로 부여하는 영화다. 주제의 발상은 매우 신선했지만 수많은 가능성과 모순을 감당하지 못해 디테일이 부족한 상태로 눈요기감으로 끝나버려 그 부분이 무척 아쉽다. 개인평점 7점, 아만다 사이프리드 추가 1점, 총 8점 ㅋ

최종병기 활. 진정한 ‘쪼임’이란 바로 이런 것. ‘활’이라는 소재로 이렇게 박진감 넘치는 영화를 만들어냈다는 것이 실로 놀라울 따름이다. 예전 무기를 소재로 했던 영화 ‘신기전’과는 전혀 다른 ‘쪼임’을 선사하니 ‘블라인드’를 볼까, ‘최종병기 활’을 볼까 망설이는 사람이라면 주저말고 ‘활’을 선택하시길. 간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박해일은 그 만의 변함없는 포스로 스크린을 더욱 달구는 듯하다. 고지전에 이어 활에서까지 쩌는 카리스마를 보여준 류승룡의 연기도 일품. 별점은 무조건 만점.

최종병기 활. 진정한 ‘쪼임’이란 바로 이런 것. ‘활’이라는 소재로 이렇게 박진감 넘치는 영화를 만들어냈다는 것이 실로 놀라울 따름이다. 예전 무기를 소재로 했던 영화 ‘신기전’과는 전혀 다른 ‘쪼임’을 선사하니 ‘블라인드’를 볼까, ‘최종병기 활’을 볼까 망설이는 사람이라면 주저말고 ‘활’을 선택하시길. 간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박해일은 그 만의 변함없는 포스로 스크린을 더욱 달구는 듯하다. 고지전에 이어 활에서까지 쩌는 카리스마를 보여준 류승룡의 연기도 일품. 별점은 무조건 만점.

황해. 영화 ‘추격자’에서 호흡을 맞췄던 하정우와 김윤석이 주연을 맡아 개봉 전부터 큰 기대를 했던 영화. 첫 장면부터 끝 장면까지 보는 이의 마음을 불편하고 긴장하게 만든 영화다. 현실에 있음직한 팩트를 영화화한 건 비슷한 시기에 나왔던 영화 ‘부당거래’와 비슷하지만 ‘조선족’이라는 소재는 진부하지 않고 공간에서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했다는 느낌이다. 아무도 이야기하지 않았던, 하지만 현실에 분명히 존재하는 이야기. 하정우와 김윤석의 연기는 두 말할 필요있나? “쩐다!!” 이걸로 설명이 될 듯 :) 최근 본 영화 중 나를 이토록 긴장시킨 작품이 있었던가? 개인 평점 9점!

황해. 영화 ‘추격자’에서 호흡을 맞췄던 하정우와 김윤석이 주연을 맡아 개봉 전부터 큰 기대를 했던 영화. 첫 장면부터 끝 장면까지 보는 이의 마음을 불편하고 긴장하게 만든 영화다. 현실에 있음직한 팩트를 영화화한 건 비슷한 시기에 나왔던 영화 ‘부당거래’와 비슷하지만 ‘조선족’이라는 소재는 진부하지 않고 공간에서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했다는 느낌이다. 아무도 이야기하지 않았던, 하지만 현실에 분명히 존재하는 이야기. 하정우와 김윤석의 연기는 두 말할 필요있나? “쩐다!!” 이걸로 설명이 될 듯 :) 최근 본 영화 중 나를 이토록 긴장시킨 작품이 있었던가? 개인 평점 9점!

킹스 스피치. ‘말더듬이 왕’이라는 독특한 소재로 만들어진 영화. 영국 왕실이 극 중 배경이다 보니 화면구성이 상당히 정적이고 타임라인 진행이 더뎌 좀 지겹다고 느낄 수도 있겠다. 하지만 마지막 스피치에서 보는 이로 하여금 긴장감을 쥐어 짜내게 하는 장면을 놓칠 거라면 처음부터 보지 말라고 하고 싶다. 개인 평점 8점! 콜린 퍼스의 연기는 모태말더듬이 수준 -_-)b 그리고 영화 ‘샤인’에서 미치광이 피아니스트로 열연했던 제프리 러쉬가 반가웠던 영화!

킹스 스피치. ‘말더듬이 왕’이라는 독특한 소재로 만들어진 영화. 영국 왕실이 극 중 배경이다 보니 화면구성이 상당히 정적이고 타임라인 진행이 더뎌 좀 지겹다고 느낄 수도 있겠다. 하지만 마지막 스피치에서 보는 이로 하여금 긴장감을 쥐어 짜내게 하는 장면을 놓칠 거라면 처음부터 보지 말라고 하고 싶다. 개인 평점 8점! 콜린 퍼스의 연기는 모태말더듬이 수준 -_-)b 그리고 영화 ‘샤인’에서 미치광이 피아니스트로 열연했던 제프리 러쉬가 반가웠던 영화!

그대를 사랑합니다. 강풀의 만화를 영화화해서 성공한 유일한 영화라는 말을 듣고 (사실 다른 작품은 하나도 안 봄 -_-) 보게 된 영화다. 원작의 군더더기를 깔끔하게 걷어냈지만 그만큼 스토리의 전개가 너무 빠르고 디테일한 감동은 덜한 듯. 하지만 원작에서 감동을 던져주던 작가의 요소요소들은 충실히 살려두었다. 이 영화를 아직 안 봤다면 원작을 먼저 읽어보시길 강추함. 간만에 본 수작! 특히 캐스팅이 훌륭했는데 순재 어르신의 눈물연기는 쩔었음 ㅠㅠ 개인평점 9개 반.

그대를 사랑합니다. 강풀의 만화를 영화화해서 성공한 유일한 영화라는 말을 듣고 (사실 다른 작품은 하나도 안 봄 -_-) 보게 된 영화다. 원작의 군더더기를 깔끔하게 걷어냈지만 그만큼 스토리의 전개가 너무 빠르고 디테일한 감동은 덜한 듯. 하지만 원작에서 감동을 던져주던 작가의 요소요소들은 충실히 살려두었다. 이 영화를 아직 안 봤다면 원작을 먼저 읽어보시길 강추함. 간만에 본 수작! 특히 캐스팅이 훌륭했는데 순재 어르신의 눈물연기는 쩔었음 ㅠㅠ 개인평점 9개 반.

소스 코드. 간만에 재미있게 본 영화. 대박은 아니지만 중박은 될 것 같은 느낌? 영화를 보다보면 좀 억지랄까, 모순이랄까 타임라인이 어긋남을 느끼게 되지만 엔딩 크레딧 전에 나오는 ‘평행이론’에 대한 한토막 글로 모든 게 설명이 된다. 영화를 볼 사람이라면 평행이론에 대한 사전 지식을 좀 갖추면 좋을 듯. ‘인셉션’처럼 시간과 공간을 다루고 있지만 훨씬 깔끔하고 쉬운 영화다. 다만 좀 급하게 마무리 하는 듯한 느낌에 개인 평점 8점. 36살의 미쉘 모나한이 극 중 29살로 등장하는데 그냥 이쁨. 매력적임 ^_^ (마지막에 키스하는 장면에서 영화가 끝이 났더라면 쪽박)

소스 코드. 간만에 재미있게 본 영화. 대박은 아니지만 중박은 될 것 같은 느낌? 영화를 보다보면 좀 억지랄까, 모순이랄까 타임라인이 어긋남을 느끼게 되지만 엔딩 크레딧 전에 나오는 ‘평행이론’에 대한 한토막 글로 모든 게 설명이 된다. 영화를 볼 사람이라면 평행이론에 대한 사전 지식을 좀 갖추면 좋을 듯. ‘인셉션’처럼 시간과 공간을 다루고 있지만 훨씬 깔끔하고 쉬운 영화다. 다만 좀 급하게 마무리 하는 듯한 느낌에 개인 평점 8점. 36살의 미쉘 모나한이 극 중 29살로 등장하는데 그냥 이쁨. 매력적임 ^_^ (마지막에 키스하는 장면에서 영화가 끝이 났더라면 쪽박)

헬로우 고스트. 평점이고 뭐고 아무 생각없이 보게 된 영화. 차태현의 엽기적인 그녀나 과속 스캔들 정도의 수준이라 예상하고 봤는데 마지막 반전에서 펑펑 울었다능 -_- 날 울린 몇 안되는 영화 중 한 편이므로 별점은 8개 드림

헬로우 고스트. 평점이고 뭐고 아무 생각없이 보게 된 영화. 차태현의 엽기적인 그녀나 과속 스캔들 정도의 수준이라 예상하고 봤는데 마지막 반전에서 펑펑 울었다능 -_- 날 울린 몇 안되는 영화 중 한 편이므로 별점은 8개 드림

메카닉. 제이슨 스태덤의 신작이다. 영국인이면서 동양적인 격투기를 선보이는 배우. 그만의 카리스마를 갖춰서 좋지만 너무 강열한 이미지 때문일까? 이탈리안잡, 트랜스포터, 아드레날린, 카오스…매번 하는 역할이나 분위기가 거기서 거기다 -_- 경찰 아니면 범죄자… 메카닉도 딱 그와 어울리는 살인청부업자로 등장한다. 액션은 좋지만 스토리가 약하다. 억지로 짜 맞춰진 듯한 스토리는 그나마 스태덤의 카리스마가 커버해주니 다행. 개인 평점은 후하게 줘서 4점. 잠깐 등장하는 반가운 얼굴 도날드 서덜랜드, 오래오래 사세요 ㅋ

메카닉. 제이슨 스태덤의 신작이다. 영국인이면서 동양적인 격투기를 선보이는 배우. 그만의 카리스마를 갖춰서 좋지만 너무 강열한 이미지 때문일까? 이탈리안잡, 트랜스포터, 아드레날린, 카오스…매번 하는 역할이나 분위기가 거기서 거기다 -_- 경찰 아니면 범죄자… 메카닉도 딱 그와 어울리는 살인청부업자로 등장한다. 액션은 좋지만 스토리가 약하다. 억지로 짜 맞춰진 듯한 스토리는 그나마 스태덤의 카리스마가 커버해주니 다행. 개인 평점은 후하게 줘서 4점. 잠깐 등장하는 반가운 얼굴 도날드 서덜랜드, 오래오래 사세요 ㅋ

라푼젤. 역시 디즈니스러운, 꿈과 희망이 넘치는 아동용 애니메이션이다. 매력적인 캐릭터는 영화를 더욱 흡입력 있게  만든달까? 특히 막시무스(말), 파스칼(카멜레온) 등 조연들의 연기(?)가 애니메이션을 더 애니메이션답게 만드는 듯 :) 가족과  함께 보면 더 좋을 애니메이션. 개인 평점 5점 만점 ㅋ

라푼젤. 역시 디즈니스러운, 꿈과 희망이 넘치는 아동용 애니메이션이다. 매력적인 캐릭터는 영화를 더욱 흡입력 있게 만든달까? 특히 막시무스(말), 파스칼(카멜레온) 등 조연들의 연기(?)가 애니메이션을 더 애니메이션답게 만드는 듯 :) 가족과 함께 보면 더 좋을 애니메이션. 개인 평점 5점 만점 ㅋ

Tags: 라푼젤
127시간.  슬럼독 밀리언에어의 감독 대니 보일의 차기작이다. 슬럼독 밀리언에어나 선샤인에서 본 것처럼 인물의 심리묘사에 뛰어난 대니 보일, 이번에도 역시 그 다운 작품을 만들어냈다. 우연찮게, 말도 안되는 상황에 갇혀 127시간의 사투를 벌이는 과정과 주인공의 심리묘사를 통해 보는 이가 주인공 자신이 되어버린다. 오랫만에 본 수작. 주인공 제임스 프랭코는 스파이더맨의 이미지에서 좀 더 부드럽고 성숙해진 느낌으로 변했다. 눈에 깊이도 생기고… 배우는 나이가 들어야 진짜 연기가 되는 듯 :)

127시간. 슬럼독 밀리언에어의 감독 대니 보일의 차기작이다. 슬럼독 밀리언에어나 선샤인에서 본 것처럼 인물의 심리묘사에 뛰어난 대니 보일, 이번에도 역시 그 다운 작품을 만들어냈다. 우연찮게, 말도 안되는 상황에 갇혀 127시간의 사투를 벌이는 과정과 주인공의 심리묘사를 통해 보는 이가 주인공 자신이 되어버린다. 오랫만에 본 수작. 주인공 제임스 프랭코는 스파이더맨의 이미지에서 좀 더 부드럽고 성숙해진 느낌으로 변했다. 눈에 깊이도 생기고… 배우는 나이가 들어야 진짜 연기가 되는 듯 :)

트론 : 새로운 시작.  난 공포영화가 아닌 다음에야 아무리 재미없는 영화도 끝까지 보는 편이다. 트론은 끝까지 보기 힘든 영화. 너무 디지털적인  현란한 영상은 눈을 어지럽히고 스토리를 죽이는데 이게 딱 그런 영화인 듯. 미드 ‘하우스’의 써틴(13)이 나온다하여 흥미롭게 시작했지만 중간에 꺼버림. 이런게 왜 평점이 5점을 넘는거냐

트론 : 새로운 시작. 난 공포영화가 아닌 다음에야 아무리 재미없는 영화도 끝까지 보는 편이다. 트론은 끝까지 보기 힘든 영화. 너무 디지털적인 현란한 영상은 눈을 어지럽히고 스토리를 죽이는데 이게 딱 그런 영화인 듯. 미드 ‘하우스’의 써틴(13)이 나온다하여 흥미롭게 시작했지만 중간에 꺼버림. 이런게 왜 평점이 5점을 넘는거냐

언스토퍼블(Unstoppable).  정말 간만에 본 손에 땀을 쥐게하는 스릴러다운 스릴러!! 기차에서 일어난 긴박한 상황을 역동적인 카메라 워킹이 정말 잘 살려낸 작품이다. ‘언더시즈2’ 따위의 액션영화와는 비교불가. 인물 중심의 영화는 좀 아닌 것 같고 상황에 좀 더 비중을 뒀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배우 덴젤 워싱턴. ‘크림슨타이드’와 ‘맨온파이어’, ‘데자뷰’ 등에서 보여준 이미지가 워싱턴의 대표 이미지랄까? 지하철 스릴러 ‘펠햄123’ 부터 완전 아저씨가 되어버렸다. 기차 스릴러 ‘언스토퍼블’에서도 역시 은퇴를 앞둔 아저씨. 늙지말아줘 ㅠㅠ 개인적으로 ‘일라이’ 좋았음. 여하튼 언스토버블은 강추

언스토퍼블(Unstoppable). 정말 간만에 본 손에 땀을 쥐게하는 스릴러다운 스릴러!! 기차에서 일어난 긴박한 상황을 역동적인 카메라 워킹이 정말 잘 살려낸 작품이다. ‘언더시즈2’ 따위의 액션영화와는 비교불가. 인물 중심의 영화는 좀 아닌 것 같고 상황에 좀 더 비중을 뒀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배우 덴젤 워싱턴. ‘크림슨타이드’와 ‘맨온파이어’, ‘데자뷰’ 등에서 보여준 이미지가 워싱턴의 대표 이미지랄까? 지하철 스릴러 ‘펠햄123’ 부터 완전 아저씨가 되어버렸다. 기차 스릴러 ‘언스토퍼블’에서도 역시 은퇴를 앞둔 아저씨. 늙지말아줘 ㅠㅠ 개인적으로 ‘일라이’ 좋았음. 여하튼 언스토버블은 강추

퀴즈왕. 전형적인 장진 감독식 유머가 잔뜩 베어있는 영화임. 예전 ‘킬러들의 수다’ 마지막 장면에서 폐암으로 죽여달라는 의뢰인으로 잠깐 출연한 적이 있는데, 퀴즈왕에서는 매우 비중있는 역으로 전격 출연! (물론 제작비 비화가 있긴 하지만) 암튼 재미있는 영화. 허무맹랑한 이야기로 잠시 유쾌해지고 싶다면 추추추천 ^^

퀴즈왕. 전형적인 장진 감독식 유머가 잔뜩 베어있는 영화임. 예전 ‘킬러들의 수다’ 마지막 장면에서 폐암으로 죽여달라는 의뢰인으로 잠깐 출연한 적이 있는데, 퀴즈왕에서는 매우 비중있는 역으로 전격 출연! (물론 제작비 비화가 있긴 하지만) 암튼 재미있는 영화. 허무맹랑한 이야기로 잠시 유쾌해지고 싶다면 추추추천 ^^

아고라.  역사물에 철학과 종교를 담고, 약간의 멜로를 가미한 영화. 종교간의 갈등, 철학과 종교의 갈등은 언제나 불편한 것이지만 꼭 역사에 빠지지 않는 갈등의 원천이랄까? 자신의 신념으로 사람들을 가차없이 죽이는 사람들, 그리고 합리화되는 만행들은 마치 ‘수도 서울을 하나님께 봉헌’한 어느 미친놈을 떠올리게 만든다. 이 영화 속 멜로는 이야기를 구성하기 위해 억지로 넣은 듯한 느낌. 그래도 볼만함 말리지는 않겠음 ㅋ (이 여배우는 눈에 익어 찾아보니 ‘에너미 앳 더 게이트’에 출연)

아고라. 역사물에 철학과 종교를 담고, 약간의 멜로를 가미한 영화. 종교간의 갈등, 철학과 종교의 갈등은 언제나 불편한 것이지만 꼭 역사에 빠지지 않는 갈등의 원천이랄까? 자신의 신념으로 사람들을 가차없이 죽이는 사람들, 그리고 합리화되는 만행들은 마치 ‘수도 서울을 하나님께 봉헌’한 어느 미친놈을 떠올리게 만든다. 이 영화 속 멜로는 이야기를 구성하기 위해 억지로 넣은 듯한 느낌. 그래도 볼만함 말리지는 않겠음 ㅋ (이 여배우는 눈에 익어 찾아보니 ‘에너미 앳 더 게이트’에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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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The Town).  ‘미국 최고의 은행강도단’이라고해서 이탈리안 잡, 오션스일레븐 같은 지능적인 금고털이라 생각하면 큰 오산. 아마도 영화 히트에서, 다크나이트의 조커 방식의 무대뽀 털이라 생각하면 되겠다. 근데 문제는 이 영화의 핵심 내용이 은행털이가 아니라는거. 이거슨 ‘멜로물’ 내지는 ‘휴먼드라마’!! 온갖 장르가 혼합된 듯한 정체성 없는 영화다. 감독, 주연을 맡은 벤 애플렉이 딱 굿윌헌팅의 척키 행색을 하고 나타나 은행을 털고 사랑하는 여자에게 은행을 턴 돈을 주고 쿨하게 그대가 그리울꺼야하며 떠나는 뭐 스팩타클도 없고 감동도 없고 나이만 먹는 듯한 뒤가 구린 영화. 벤 애플렉 실망이삼. 허트로커의 제레미 레너가 반가웠음 ㅋ 괜히 좋드라 이 사람.

타운(The Town). ‘미국 최고의 은행강도단’이라고해서 이탈리안 잡, 오션스일레븐 같은 지능적인 금고털이라 생각하면 큰 오산. 아마도 영화 히트에서, 다크나이트의 조커 방식의 무대뽀 털이라 생각하면 되겠다. 근데 문제는 이 영화의 핵심 내용이 은행털이가 아니라는거. 이거슨 ‘멜로물’ 내지는 ‘휴먼드라마’!! 온갖 장르가 혼합된 듯한 정체성 없는 영화다. 감독, 주연을 맡은 벤 애플렉이 딱 굿윌헌팅의 척키 행색을 하고 나타나 은행을 털고 사랑하는 여자에게 은행을 턴 돈을 주고 쿨하게 그대가 그리울꺼야하며 떠나는 뭐 스팩타클도 없고 감동도 없고 나이만 먹는 듯한 뒤가 구린 영화. 벤 애플렉 실망이삼. 허트로커의 제레미 레너가 반가웠음 ㅋ 괜히 좋드라 이 사람.